선교사 전원, 은퇴 목회자 연금에 가입하기로 – 총회 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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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전원, 은퇴 목회자 연금에 가입하기로
전체 90가정 중 53가정이 노후 대책 전혀 없어
재정 어려운 선교사는 은급부에서 50% 지원
총회 선교부

총회 선교부(부장 이철호 목사)는 7월 11일 한누리전원교회당(김 훈 목사)에
서 7월 선교위원회를 소집하고 이윤복 총회선교사가 청원한 국내 외국인근로
자 사역을 허락하는 등 현안 문제들을 처리했다.

선교부는 이날 정광섭 총회 선교사(러시아)가 청원한 차량 및 교회 건물 구입
을 위한 모금을 허락했다.

또 백성영 총회 선교사(인도네시아)가 오는 12월부터 일년동안 한국에서의 안
식년 청원을 허락했다.

선교부는 이날 총회 70세정년제 및 은급제연구위원회(위원장 정재선 장로)에
서 시행하고 있는 은퇴 목회자 연금 보험에 총회 선교사와 선교사 후보를 가
입시키기로 했다.

이번 연금 가입은 은퇴 후 노후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선교사들에게 퇴
임 이후 어느 정도의 생활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총회 선교사 중(후보 및 협력선교사 포함) 24명이 재해보험에, 37명이
연금에 가입해 있으며 재해보험 미가입자는 66명, 연금 미가입자는 53명에 다
다른다.

연금은 선교사 본인 선교비에서 납입하게 되며 선교재정이 어려운 선교사에
대해서는 미자립교회에 준하는 혜택(은급부에서 50% 지원)을 받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