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총동문회장 신종호 목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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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장 신종호 목사 인터뷰

1. 이번 제22회 합신 총동문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선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 여러 면으로 부족한 사람에게 이같은 중책을 맡겨 주셔서 당황됩니다. 하
나님의 은혜로 여기고 임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합신과 동문회 발전을 위
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총동문회로서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동문회
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실지 궁금합니다.
– 이제는 어느 정도 총동문회의 활동이 활성화되고, 모임 또한 안정되었다
고 봅니다. 앞으로는 총동문회의 필요성과 유익함에 부응하여 재도약하는 기
회로 삼고자 합니다.

4. 총동문회 중점사업으로 오는 11월에 개최될 정암신학강좌가 있습니다. 이
에 대한 준비상황과 이밖에 올해 총동문회 사업이 있다면?
– 전부터 그래왔듯이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개혁주의 신앙노선을 지향하
여 활동과 모임을 가지며 ▲모교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데까지 힘을 다할 것이며 ▲동문회원들의 관심과 바람에 크게 관심을 갖
고 섬기고자 하며 ▲기존의 모든 활동들을 이어받아 충실을 기하는 가운데 새
로운 사업을 연구해 추진하고자 합니다.

5. 동문회 회원들에게 바라는 당부의 말씀은?
– 앞으로 동문회의 모든 활동과 모임에 전 회원들의 협력과 후원을 기대하
면서 함께 적극 참여함으로 뜻을 같이하며 의지를 확인하는 가운데 큰 힘을
얻어 정지하기를 바랍니다.

6. 최근 노회나 총회에서 수련회도 하고 기타 다른 방식으로 교제하고 있는
가운데 굳이 합신 총동문회 수련회를 따로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자칫 ‘잠재
적 분파’를 만들 수 있다면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우려의 소리가 있습
니다. 이에 대한 총동문회장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총동문회의 성격은 어느 분파의 우려와는 전혀 달리하는 것인만큼 그 위
치와 소임을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조금도 치우침이 없도록 하며 추호도 오해
의 소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