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교회 김상현 목사, 인천에 외과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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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제자교회 김상현 목사, 인천에 외과병원 개원
100병상 규모, 5월 4일 개원예배

경기중노회 제자교회 담임인 김상현 목사(54세·합신 20회)는 최근 인천에 병
원을 개원하고 오는 5월 4일(토) 개원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인천 간석4동 270-9번지에 약 100병상 규모의 광연병원을 개원한 김상현 목사
는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선교 사역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병원을 개원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의료와 선교, 이는 우리 기독 의료인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면
서 “무능하고 세상은 악하여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주께서 함께 하
시면 가능할 것을 믿고 시작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크신 의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귀 기울여 주고,
치유자이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현하는 병원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
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상현 목사는 197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전주 예수병원
에서 외과 코스를 밟은 후 외과의사가 되었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1980년 군의관으로 복무할 때에 지금 OMF 선교사
로 일본에 가 있는 유영기 목사를 만나 함께 성경을 공부하며 회심하고 주님
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했다.

기도하던 중, 중국 선교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고 1991년 할렐루야교회(김상
복 목사)의 파송을 받아 중국에 가서 길림성 연길시에 연변대학과 합작하여
병원을 세우고 사역하다가 1996년 합동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1999년 졸업했
다.

신학교 재학중 1997년 9월부터 2년동안 북한의 신포에 세워지는 원자력 발전
소 건설 현장에 의사로 가서 북한 선교의 가능성을 살펴보기도 했다.

인천 광연병원 직통 032-435-7101, 김상현 목사 H.P. 011-9668-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