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2001학년도 졸업 및 학위수여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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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광야의 증인이 되리라”

합신 2001학년도 졸업 및 학위수여예배 거행
윤석희 목사 합신 목회학박사 제1호 탄생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박형용 목사)에서는 2월 26일 동교 대강당에서
2001학년도 졸업 및 학위 수여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합신 제23회 졸업생 78명과 목회 대학원 2명 및 목회학 석
사(M.A.M) 11명, 여자신학연구원 12명이 졸업했다.(졸업생 명단 교단뉴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윤석희 목사, 박덕호 목사 등 2명이 제1호 목회학박
사(D.Min) 학위수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최홍준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인사와 합신 이사회, 교수, 졸업생과 가족, 친
지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는 합신 이사장 안만수 목사
의 사회로 합신 이사 정재선 장로의 대표기도, 김재성 교수(합신 실천처장)
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전 총신대 총장 김의환 목사(성복중앙교회)가 ‘광야의
증인'(눅 3:1∼6)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세례요한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겸손한 삶으로 하나님
을 경외하며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이 시대 광야의 증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졸업장 및 상장 수여식을 갖고 박형용 총장이 합신 졸업생과 목회대학
원, 여신원 졸업생 전원에게 졸업장을 수여했으며 박 총장이 성적 우수자들에
게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최홍준 총회장이 목회장려상을, 한양훈 합신 동문회
장이 동문회장장상을, 여신원 윤영탁 원장이 모범상을 수상자들에게 각각 수
여했다.

박 총장은 훈사를 통해 “학문과 경건 증진에 진력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겸
손과 정직으로 목회하고 상식이 통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모교
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졸업생들이 되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