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강도사 고시 – 2002년 6월 11일 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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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강도사 고시 일정 확정
2002년 6월 11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원서 접수는 4월 18일까지
논문 – ‘공의와 사랑을 어떻게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지…’

2002년도 총회 강도사 고시 일정이 확정됐다.

총회 고시부(부장 박병식 목사)는 12월 10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고
시 일자와 장소를 확정하는 한편, 고시 과목을 결정했다.

강도사 고시는 오는 2002년 6월 11일(화) 오전 9시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031-212-3694∼5)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에 확정된 고시과목은 조직신학, 교회정치, 교회사 등 3개의 필기시험
과 논문, 주해, 설교 등 3개의 논술 시험 및 면접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2002년 4월 18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제출서류와 함께 논문,
주해, 설교 등 3개 논술 과목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소정양식의 원서와 목사후보생 2년 6개월 이상된 자에 한에 노
회추천서, 졸업증명서, 반명함판 사진 1매이다.

논술
과목을 살펴보면 논문제목은 ‘공의와 사랑을 어떻게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지를 성경적 및 역사적 교훈과 현실적 상황(테러국 문제, 남북문제,
한일문제 참조)에 비추어 논하라’이며 성경주해는 ‘디모데전서 3장 1절∼7
절’ 설교본문은 ‘출애굽기 18장 13절∼27절이다.

논문은 A₄용지 12매(활자 11 point, 행간 100%)내외로 작성해야 하며 성경
주해는 A₄용지 5매(활자 11 point, 행간 100%)내외, 설교는 A₄용지 4매(활
자 11 point, 행간 100%)내외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고시부 한 관계자는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남북관계, 한일관계, 테러와 보
복 등을 비추어볼 때 자국의 이익에 따라 공의와 사랑의 정당성이 주장되고
있는 가운데 그 의미를 정확히 조명해 볼 필요가 있어 이같은 주제를 정했
다”고 말하고 “공의와 사랑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것에 초점을 맟추면 그
실마리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16층 총회 고시부
(02-708-4458)에서 한다.

고시료는 초시료가 작년보다 1만원 인상된 8만원, 재시료는 작년과 동일한
5만원이며 서류 제출시 반드시 겉봉투에 ‘총회 고시부 서기 이내원 목사
앞’으로 명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