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은평교회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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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
제9회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은평교회당서

사모의 영적 재충전 및 위로의 시간이 되는 ‘제9회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개최가 임박한 가운데 모든 세부 일정과 강사진이 확정됐다.
총회 농어촌부(부장 장상래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2002년 1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서울 강동구 길2동 소재 은평교회당(장상래 목사)
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모세미나는 ‘새롭게 하소서!'(고후 5:17)란 주제로 사경회를 비롯해
내적치유, 가정사역세미나 등의 특강 시간과 체육대회, 친교의 시간, 노회별
성가발표대회 등을 통해 도전과 은혜의 시간과 함께 기쁨의 교제를 나누는 귀
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의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14일 오후 4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모든
일정이 시작된다.
개회예배는 장상래 목사의 사회로 정문영 장로(큰빛교회)의 대표기도, 증경총
회장 김 훈 목사(성남중원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재철 목사의 사회로 사경회가 열리며 안만수 부
총회장(화평교회)의 축도로 마치면 오후 9시부터 오리엔테이션 및 친교의 시
간이 있게 된다.
15일 오전과 오후시간에는 박병은 집사(두란노가정사역연구원)의 내적치유와
이희범 목사(지구촌 가정사역훈련원 원장)의 가정사역에 대한 특강시간이 마
련되며 저녁에는 사경회가 이어진다.
16일에는 김덕수 목사(목회자리더쉽 연구소 소장)의 ‘교회차원의 중보기도사
역 시스템’이란 특강과 노회별 성가발표대회, 체육대회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17일 대회장의 인도로 폐회예배를 드린 후 온천욕 등 야유회 시간이
마련돼 있어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장인 장상래 목사는 “금번 농어촌부에서 연중행사중 가장 큰 행사로서 사
모세미나를 준비하게 된 것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사모세미나
를 통해 사모님들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짐을 함께 나누어 짐으로써 그리
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은평교회당서

사모의 영적 재충전 및 위로의 시간이 되는 ‘제9회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개최가 임박한 가운데 모든 세부 일정과 강사진이 확정됐다.

총회 농어촌부(부장 장상래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2002년 1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서울 강동구 길2동 소재 은평교회당(장상래 목사)
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모세미나는 ‘새롭게 하소서!'(고후 5:17)란 주제로 사경회를 비롯해
내적치유, 가정사역세미나 등의 특강 시간과 체육대회, 친교의 시간, 노회별
성가발표대회 등을 통해 도전과 은혜의 시간과 함께 기쁨의 교제를 나누는 귀
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의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14일 오후 4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모든
일정이 시작된다.

개회예배는 장상래 목사의 사회로 정문영 장로(큰빛교회)의 대표기도, 증경총
회장 김 훈 목사(성남중원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재철 목사의 사회로 사경회가 열리며 안만수 부
총회장(화평교회)의 축도로 마치면 오후 9시부터 오리엔테이션 및 친교의 시
간이 있게 된다.

15일 오전과 오후시간에는 박병은 집사(두란노가정사역연구원)의 내적치유와
이희범 목사(지구촌 가정사역훈련원 원장)의 가정사역에 대한 특강시간이 마
련되며 저녁에는 사경회가 이어진다.

16일에는 김덕수 목사(목회자리더쉽 연구소 소장)의 ‘교회차원의 중보기도사
역 시스템’이란 특강과 노회별 성가발표대회, 체육대회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17일 대회장의 인도로 폐회예배를 드린 후 온천욕 등 야유회 시간이
마련돼 있어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장인 장상래 목사는 “금번 농어촌부에서 연중행사중 가장 큰 행사로서 사
모세미나를 준비하게 된 것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사모세미나
를 통해 사모님들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짐을 함께 나누어 짐으로써 그리
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