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노회 전국에서 일제히 개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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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가을 정기노회가 10월 15일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개회됐다. 이번 노회
에서는 지난 86회기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들을 확인하는 한편, 노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합신과 장신 양 교단이 함께 참여한 첫 번째 노회로 열려 중요성을 인식
함 때문인지 모든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축제 분위기로 은혜가
운데 진행됐다.

노회장소마다 장신교단 영입을 환영한다는 대형 현수막을 걸어 놓았으며, 노
회장이 개회선언을 하자마자 바로 장신교회 영입 환영행사를 갖는 순서로 진
행했다.

노회장이 직접 영입된 회원들에게 일일이 꽃을 달아주었고 1인씩 자신의 소개
와 인사를 할 때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또한 대부분의 노회는 가을노회를 마치고 1박 2일로 친목회 겸 단합대회를 갖
거나 또는 추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결의한 안건들을 보면 충청노회에서는 헌법 교회정치 노회 수의건에 대
한 총회의 투표결과 가결 선포에 대하여 이의가 제기됨에 따라 책임있는 자
가 각 노회와 지교회앞에 정중히 공개 사과하고, 또한 총회장의 가결 선포를
무효처리하여 부결로 번복 선포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권징조례 초안 노회 수의의 건은 4개 노회가 만장일치 또는 압도적이 표
로 가결됐으나 나머지 노회에서는 연구 또는 보류시켜 다음회기에 다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