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대신과의 교류추진위원회 제3차 정기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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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앙 일치운동’ 앞장 다짐

대신과의 교류추진위원회 제3차 모임

2019년 목회세미나 공동개최 등 논의

 

본 합신 교단 교류추진위원회와 예장 대신교단 교류추진위원회가 12월 7일(금)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제3차 정기모임을 갖고 ‘개혁주의 신앙 일치운동’을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예장 대신 교류추진위원회의 초청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만남은 양 교단 교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에 이어 참석자 소개, 대신 총회장의 환영사, 합신 총회장의 답사 순으로 이뤄졌으며 간담회 순서로 마무리됐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대신 부총회장 황형식 목사의 사회로 합신 부총회장 장임구 장로의 기도에 이어 홍동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예장대신 직전 총회장 김동성 목사가 축도했다.

홍동필 총회장은 ‘요단에 들어서라’(수 3:7-17)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원하며, 믿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나타내시기를 원하며,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기 원한다”고 강조하고 “중요한 것은 신앙의 선배들이 믿음으로 요단에 들어선 것처럼 오늘날 요단에 들어서는 믿음이 필요하다”면서 “이 시대에 양 교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드러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양 교단 총무는 경과보고를 통해 “합신 교단지 기독교개혁신보와 대신교단지 한국교회신보간의 MOU 체결이 11월 30일 있었으며 선교부 MOU 체결을 조율 중에 있다”면서 “양 교단 신학교 교수들의 모임이 1월 중에 있을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안건 토의에 들어가 지난 2018년 ‘도르트 총회 400주년 기념 세미나’ 공동 개최에 이어 2019년에는 목회세미나를 공동개최하기로 하고 주제와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양 교단 총무와 서기에게 맡겨 진행하도록 했다.

또한 교단추진위원회 수련회를 4월 2일부터 3일까지 갖기로 하고 이를 양 교단 총무에게 일임했다.

이밖에 교단교류 추진위원회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양 교단 총회장 신년 메시지를 양 교단 신문에 게재 ▲‘교단교류추진위원회’를 ‘교단교류위원회’로 명칭 변경 허락 및 9월 총회 상정 등을 허락하고 직전총회장 박삼열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했다.

교단별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합신: 홍동필 총회장, 박삼열 직전 총회장, 문수석 부총회장, 장임구 장로부총회장, 김기홍 서기, 장덕만 부서기, 정성엽 총무

▲대신: 안태준 총회장, 김동성 직전 총회장, 황형식 부총회장, 이장일 장로부총회장, 정정인 서기, 유점식 회의록서기, 조강신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