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특수전도부, 청송 교도소 방문 등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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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도부, 청송 교도소 방문

따뜻한 사랑 나눔 펼쳐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연말 사랑 나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총회 특수전도부(부장 안상진 목사)는 동대문역 부근에 소재한 등대교회(김양옥 목사)를 방문, 노숙자 및 쪽방 주민을 섬기는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어 청송에 소재하고 있는 경북직업훈련교도소와 청각장애인과 농아인을 대상으로 사역을 펄치고 있는 경남노회 소속 예닮교회(최원석 목사)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노숙자 섬기는 등대교회, 장애인 섬기는 예닮교회 방문

특수전도부원들은 등대교회당에서 교인들과 예배를 드리고 점심 배식 봉사를 가진 한편, 쪽방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김양옥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양옥 목사는 “현재 2층 교회 뿐 만 아니라 3층과 4층도 교회가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양옥 목사는 “내년부터 월세 600만원을 지출하게 된다”며 ▲여성노숙인 쉼터가 은혜가운데 완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과 사역에 필요한 일군들을 세워질 수 있도록 ▲동대문 쪽방주민들과 노숙인들을 성령의 권능으로 잘 감당하는 지역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전국교회 기도 요청했다.

이어 특수전도부원들은 경북직업훈련 교도소에서 수용자 200명과 함께 예배로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번 예배는 수용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사모하면서 교정사역자 이기학 목사(경북노회 아름다운고백교회)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예배는 특수전도부 서기 박재균 목사의 사회로, 회계 강종원 장로의 기도에 이어 안상진 목사가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수전도부는 이어 교정사역을 하는 이기학 목사에게 후윈금 전달하면서 격려했고 이기학 목사는 앞으로 담안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