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구 박사, ‘나의 스승, 박윤선 박사’ 출판감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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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박윤선 박사’

정성구 박사, 출판감사예배

 

40년 동안 총신대학교와 대신대학교에서 칼빈주의와 실천신학 교수로 봉직한 정성구 박사가 최근 ‘나의 스승, 박윤선 박사’ 책을 출간하고 11월 12일 분당중앙교회당(최종천 목사)에서 출판감사 예배를 드렸다.

‘성역 50주년, 결혼 50주년, 교수 50주년’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최종천 목사의 초대 인사 말씀, 황승기 예장합동 증경총회장의 설교, 이승구 교수(합신)의 서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구 교수는 서평에서 “저자는 본서를 통해 성경을 중심으로 개혁신학에 충실한 박윤선 목사님의 사상과 삶을 아주 객관적으로 다루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는 다시 원천으로 돌아가 박윤선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신 바와 같이 성경의 사람들, 성령의 사람들, 기도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기념행사는 이강평 서울기독대 총장과 임승원 목사의 격려사, 황우여 박사(전 부총리)와 최대해 박사(대신대 총장)의 축사, 박종구 박사(월간목회 대표)의 축사에 이어, 정성구 박사의 답사, 원용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정성구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박윤선 목사님의 사역과 사상, 그리고 박 목사님과 필자 사이에 26년간의 삶의 실제와 박 목사님과의 뒷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객관적으로 기술함으로써 한국교회사에 역사적 사료로 남기고자 하였다.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 박윤선 목사님의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널리 알려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