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여름수련회를 마치면서 – 황인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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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장로회연합회 여름수련회를 마치면서

황인곤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샬롬!

‘새롭게 하소서(롬12:1-2)’라는 주제로 ‘제22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 여름 수련회’를 열게 하시고 마무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전국의 장로님 부부들을 모시고, 여호와의 동산 같은 단양에서 2박 3일간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 교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이제 교단과 교회를 섬기고 우리의 믿음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세우는 일에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모아야 하며,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장로님들!

수련회를 준비하기 위해 수없이 모임을 갖고 한 마음으로 기도했으며, 수련회 기간 동안 땀을 흘리며 수고한 전국장로회연합회 모든 임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식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시고, 강의를 하신 목사님들께 하나님의 위로가 충만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특별히 전하신 말씀을 통해 세상에서 지친 우리의 영혼이 위로를 받았으며 새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의 기쁨과 행복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수련회를 마치고 장로님들이 함께 나누었던 우리의 고백이었습니다. 그 은혜를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이 믿음의 명문가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믿음의 자녀들을 키우는 믿음의 부모가 되고자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우리 장로들이 먼저 새롭게 되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의 귀한 일에 아름답게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130년 전, 의료선교사였던 알렌의 피나는 선교 사역들을 오늘 우리의 사명이 되게 하셔서 선교 사역의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느낍니다.

하늘의 소망을 향한 믿음의 역사와 사랑과 수고만이 길을 잃고 혼란에 빠진 이 세상에서 믿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첩경임을 알고 우리 자신부터 믿음의 기본에 충실한 성도로서 세상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현실은 절망뿐이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위로와 소망이 늘 차고 넘치기 때문입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저희 임원들은 참 행복했습니다. 우리 안에 착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