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일병배 목회자 테니스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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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일병배 목회자 테니스 대회

이남현·이남행 목사팀 우승 | 남포교회 헌신적 봉사 눈길

목회자 테니스회 정기총회 열고 안창성 회장 선정

 

안창성 회장

 

목회 활성화를 위한 2018 일병배 목회자 테니스대회가 10월 22일 구리 왕숙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7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 남포교회 자원봉사 팀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구력에 따라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로 나누어 경기가 열린 가운데 특히 이남현-이남행 목사팀은 파이팅 넘치는 패기를 앞세워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권태윤-정세훈 목사팀은 준결승전에서 권태윤 목사가 실수로 본인이 사용하던 테니스라켓 대신 다른 라켓을 들고 경기에 나가 역전패, 결승 진출이 좌절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번 목회자 테니스대회는 일병(一餠)목회연구소(소장 박영선 목사)에서 주최 및 주관한 가운데 남포교회가 대회 상품과 기념품, 식사 등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포교회 교역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땀을 흘리며 헌신적인 도우미 역할을 감당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박영선 목사는 “이번 대회는 목회 현장에서 수고하는 목사와 사모들을 위로하며 건강한 목회를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각 부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금배부 △우승 : 이남현-이남행 △준우승 : 백영택-김성규 △3위 : 유연수-이예원, 권태윤-장세훈

▲은배부 △우승 : 이대성-박영석 △준우승 : 전송수-김성욱 △3위 : 이성광-김민기, 백태현-서현덕

▲동배부 △우승 : 김갑현-백창현 △준우승 : 김민배-정성주 △3위 : 이호희-이동만, 최은우-석창일

 

한편, 이날 목회자 테니스회는 총회를 열고 회장에 안창성 목사, 총무에 정동철 목사, 회계에 김기수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