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의교회, 김승준 목사 위임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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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위해 유감없이 살다 가는 목회자로”

사명의교회, 김승준 목사 위임식 거행

 

수원노회 사명의교회에서는 10월 21일 오후 4시 사명의교회 본당에서 김승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수원노회 교역자와 장로, 사명의교회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위임국장 임석용 목사의 사회로 노회 서기 김형수 목사의 기도, 김은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정창균 목사가 ‘큰 기쁨의 이유’(빌 2:12-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위임식은 서약과 기도, 공포에 이어 축하의 시간에는 소승길 목사와 서용선 목사가 권면을 전했으며, 박요나 목사와 이영한 목사(고신 사무총장)의 축사, 최선정 장로의 담임목사에게 드리는 글, 김승준 목사의 답사, 사명의교회 교인들의 꽃다발 증정에 이어 김형수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한광수 목사(사명의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김승준 목사는 답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사명의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원로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많은 교역자들의 헌신으로 세워진 정신이 제가 경험한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을 느끼며 참 감사했다”고 고백하고 “허세와 허영과 허풍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주신 권면과 축하의 말씀 명심하고 귀한 선배님들의 마음을 기억하겠다”며 “또한 성도님들께 주신 편지에 감사드리며 화려한 금그릇 이기보다는 깨끗한 위로의 그릇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승준 목사는 “고신에서 16년간 귀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았다. 합신에서 겸손히 섬기도록 하겠다”며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한 자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사명의 교회 성도님들과 합신 수원노회 목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진실하고 정직하게 한번 사는 인생을 주를 위해 유감없이 살다 가는 목회가 되도록 기도 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