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노회 목회자 후보생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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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후보생 교육 실시

중서울노회, 특강과 토론으로 유익한 시간

 

중서울노회(노회장 권오윤 목사) 교육부에서는 지난 8월 20일 용답동 초대교회당(권창기 목사)에서 목회자 후보생 교육을 실시하였다. 30명의 목회자 후보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특강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 경건회에서는 권창기 목사가 엡2:5절 본문으로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라는 제목의 설교하였다. 이어 배현주 목사(주교개혁장로교회)의 ‘장로교 정치의 원리’ 특강으로 장로교 목사의 자기 위치를 돌아보게 하였고 오후 자유토론 시간에는 양승창 목사의 사회로 최채운, 김양옥, 이익수, 서종식 목사가 목회자 후보생들의 질문에 답을 하며 생각을 나누었다.

이어 마지막 특강은 한 석 목사(천응교회)가 팀 켈러의 ‘소통의 목회’에 대한 부분을 발제 강의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부에서는 부득불 병원에 있거나 사역 때문에 결석한 자들에게 헌법 주석과 팀켈러의 책들을 읽고 요약 정리한 과제물을 제출케 함으로 목회자 후보생 교육을 대체하도록 결정하였다.

한편, 모든 참석 후보생들에게 서대문성지교회에서 도서를 후원하고 초대교회에서는 다과로 섬겨 감동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