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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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물드는 여전도회 회원 되기를”

제83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 개막
550여 명 참석.. 말씀의 은혜에 흠뻑

 

전국여전도회연합회(회장 정영숙 권사, 사진) 제83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가 8월 20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소망수양관에서 은혜가운데 열려, 연합회의 단합과 발전을 모색했다.

‘독생자의 영광’이란 주제와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계 2:5)는 표어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평직분자로, 한 가정의 아내로, 기도하는 어머니로서 그 직분을 감당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와 은혜로 새로운 기쁨과 능력, 위로와 충만함을 받아 몸 된 교회에 헌신하는 여전도회 회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제83차 정기총회는 연합회 소속 500여 명 등록, 5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특강, 친교의 시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은혜를 나누며 회원들간 상호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20일 드려진 개회예배는 정영숙 회장(은평교회)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순화 권사(대동교회)의 기도, 미스바찬양단의 찬양에 이어, 총회 전도부장 허성철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저녁집회는 주강사인 이승진 교수(합신)의 설교로 이어졌다.

한편, 수련회 2일째인 8월 21일 박삼열 총회장이 개회예배 말씀을 전하면서 제83회 총회가 개회됐다.

박삼열 총회장은 ‘감동에 사로잡힌 생애’(시편 8:1-9)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다윗에게 있었던 감동 세 가지는 ▲자연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탁월하심)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해야 할 일이 수도 없이 보이는 것”이라며 “오늘 여기에 모인 전국여전도회연합회원들을 붙들어 주셔서 주의 탁월함과 사랑을 더욱 보고 들으며, 특히 남은 생애 주님을 섬기며 복음으로 물들어 가는 여전도회 회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정창균 합신 총장의 격려사와 장임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의 축사, 박삼열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이어 총회가 열렸다. 올해는 임원 선거가 없는 관계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산하 각 부서 및 실행위원회 보고, 지연합회 사업보고와 특별헌금 작정, 예·결산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그 동안 연합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결의했다.

총회를 마친 후 오후에는 고양주 목사와 김지찬 교수의 특강 시간과 이승진 교수가 인도하는 저녁 집회를 통해 말씀의 은혜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갖는 한편, 때마다 뜨겁게 기도하고 뜨겁게 찬양하며 뜨거운 교제를 나누는, 은혜롭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작년 대회에 이어 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된 이번 수련회는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 평안과 위로와 쉼 가운데 진행돼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사진>은 21일 총회 개회예배를 마치고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