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의교회 성종환 선교사 은퇴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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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라오스에서 사역 펼친
성종환 선교사 및 안수집사, 사명의교회에서 은퇴식 거행

합신 세계선교회 제1호 시니어 선교사로 다양한 활동

 

수원노회 사명의교회(김승준 목사)는 지난 7월 29일 합신 세계선교회(HIS) 제1호 시니어 선교사인 성종환 선교사(안수집사) 은퇴식을 거행했다.

오전 11시 주일 2부 예배에서 드려진 은퇴식은 김승준 사명의교회 담임목사가 성종환 선교사 및 안수집사에게 안수집사 은퇴패를 전달하고, 그 동안 교회와 선교지에 보여준 헌신과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합신 세계선교회 총무 최달수 선교사가 선교사 은퇴패를 전달했으며, 김형수 장로 등이 꽃다발을 전했다.

성종환 선교사는 “공직 은퇴 후 시니어 선교사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은혜와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합신 세계선교회, 그리고 많은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사명의교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종환 선교사는 사명의교회 안수집사로 섬기다 공직에서 은퇴 후 총회 선교부를 통해 탄자니아로 파송, 합신 세계선교회 제1호 시니어 선교사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탄자니아 중학교에서 최재명 총회 선교사와 2년간 협력사역을 펼쳤으며, KOICA(한국국제협력단) 탄자니아에서 2년간의 사역을 비롯해, 라오스 ‘씨엥쿠앙직업기술대학’에서 WFK(대한민국 정부 파견 해외봉사단) 및 NIPA(국립정보산업진흥원) 자문관으로 섬겼다.

성종환 선교사는 은퇴 이후에도 라오스로 출국해 NIPA(국립정보산업진흥원) 자문관으로 봉사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