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총동문회 – 개혁운동 추진체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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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핵심 개혁 운동 추진체 필요성 확인해
개혁사상 펼칠 총동문 설교집 발간 및 역대회장단 모임 정례화 합의
합신총동문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창회(회장 한양훈 목사)는 8월 31일 서울대 호암기념관에서 역대회장들과 현 임원들이 만나 합신의 발전과 미래지향적 개혁 사상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역대 총동문회회장 최충산 목사를 비롯해 8명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지난 20년동안 걸어 온개혁 노선에 대한 자체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고 밝히고 향후 합신총동문회가 주체가 되어 개혁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할 것에 의견을 함께 했다. 또한 지속적 개혁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미래지향적 개혁운동에 대한 노선과 방향성을 확립하고 이를 실천에 옮길 교단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핵심개혁운동추진체의 설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역대회장단은 그동안 총동문회 자문위원 제도가 유명무실했음을 지적하고 총동문회에서는 역대 회장들을 총동문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합의했다.
이 날 역대회장단 모임은 합신 개교20주년 행사에 적극 후원하기로 하고 정암신학강좌에 동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한편 총동문회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총동문설교집을 출판하기로 하고 역대회장단을 발간위원으로, 현 임원 및 송영찬 개혁신보 편집국장을 편집위원으로 하는 출판위원회를 구성했다.
출판위원회는 동문들의 개혁 신앙과 향후 한국교회에 개혁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동문들의 설교 원고를 접수하여 계속적으로 총동문설교집을 출판할 것이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총동문회는 역대회장단 모임이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이번 모임을 계기로 역대회장단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