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총회 등 안건 처리 – 상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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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총회 친선사절단 파송키로
한라산교회 등기는 교회이름으로 등기하도록
총회 84회 제3차 상임위원회

총회 상임위원회(총회장 정판주 목사)는 3월 6일 남포교회당(박영선 목사)에서 제84회 총회 제3차 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상임위원회에서는 1∼2월 동안의 각 상비부 및 위원회 사업보고 및 재정보고를 가졌다.
총회 선교부(부장 장상래 목사)는 서지태 선교사 후보 등 3명을 파송하기로 결의했으며 한국세계선교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00년 세계선교대회에 참여하기로 하고 준비위원에게 이를 위임했다고 밝혔다.
총회 전도부(부장 이선웅 목사)는 청주 보건 단지 등 14개 지역을 교회개척 전략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히고 교회개척 전략지역에 교회를 개척할 경우 전도부에서는 해당노회를 통해 우선적으로 1천만원 이상 3년 거치후 회수 조건으로 지원하고 총회 차원에서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개척교회나 개척 예정교회에 대해서는 월 2회 방문(서울 근교)또는 6월 초에 3박 4일 일정으로 방문 순회(지방)해 재정지원할 교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회 교육부(부장 김윤기 목사)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00총회 교직자 수양회에 현재까지 20가정(40명)이 신청했으며 총회 농어촌부에서 농어촌 미자립교회 교역자 가족 25가정(50명)을 선정해 교육부로 알려왔다고 말하고 신청한 농어촌 미자립교회 교역자들이 모두 참가할 수 있도록 전국교회가 후원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윤기 부장은 “지난 2차례에 걸쳐 계단공과 커리큘럼 제작 및 공과 발행을 위한 주제발표 및 공개토론회를 가졌다”고 말하고 “계단공과 발행은 수많은 예산이 수립되어야 하는 등 난관이 많지만 몇 년이 걸리더라도 총회 계단공과를 발행 할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는 이날 결의사항으로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캐나다 리치몬드에서 개최되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조동소 목사) 제24회 총회에 정판주 총회장과 박성호 총회 서기, 박봉규 총회총무를 친선사절단으로 파송하기로 했다. 
매년 양 교단 총회시 친선사절단을 구성, 총회를 방문해 내빈인사와 축사를 하는 등 교단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상호 교류 협력해오고 있다.
한편, 최근 건축이 완료돼 입당예정인 한라산교회에 대해 교회 등기는 토지, 건물 일괄하여 교회 이름으로 등기토록 가결했다.
또, 이철로 목사 유족 후원금은 사택이 마련됐으므로 현재까지 모여 지원한 후원금 1천만원으로 완료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