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 원로 이용진 목사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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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목사 소천
심방중 교통사고로
주님의 몸된 교회만을 위해 충성

북서울노회 삼일교회 원로목사인 이용진 목사가 지난 4월 9일 오전 7시 55분 속초에서 교회 심방하던중 교통사고로 소천했다. 향년 63세. 발인예배는 교회장으로 4월 12일 정화영 목사(삼일교회)의 사회로 정판주 부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엄숙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지는 강원도 철원군. 
고 이용진 목사는 고려신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73년 삼일교회를 개척하고 은퇴한 95년까지 목양일념으로 한결같이 삼일교회를 섬기며 목회에만 전념했다. ‘사람보이는 데서 잘 하지말고 하나님앞에서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늘 강조했던 고 이용진 목사는 주님의 몸된 교회만을 위해 충성한 삶을 사신 분으로 기억되고 있다. 삼일교회 원로이면서 법무부 종교위원, 노원경찰서 경목, 서울지방 경찰청 경목 실행위원을 역임했으며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가족으로는 심옥술 사모와 장남 이보용 선교사, 장녀 미규, 차녀 현주, 3녀 소영 씨가 있다. 전화 삼일교회(02-931-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