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맞이 사랑의111금식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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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끼 금식으로 남북어린이 돕는다
부활주일 맞이 사랑의111금식 캠페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윤남중 목사)와 사회복지법인 섬기는 사람들(이사장 윤남중 목사)에서는 부활주일을 앞두고 ‘남북 어린이 돕기 사랑의 111 금식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1사람이 1주일에 1끼 이상 금식하고 그 식사비를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후원금으로 보내는 운동인 이번 캠페인은 특히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의 어린이들과 남한의 결식 아동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1인이 1끼를 금식하고 보내는 성금 3천원은 북한 어린이 1명이 1달 동안 살아갈수 있는 생활비가 되며 국내 결식 어린이의 경우 3명이 따뜻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금액이 된다.
사랑의 111 금식 캠페인은 헐벗고 굶주린 자들과 함께 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고난을 생각하며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뜻깊게 보내자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현재 북한 어린이 가운데 30% 이상이 만성적인 영양실조로 인해 회복이 불가능한 저발육 장애인으로 평생을 살아갈 가능성이 많으며 또 국내에 결식학생수가 계속 급증, 현재 20만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남중 회장은 “21세기를 이끌어갈 우리 어린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어른들의 당연한 의무”라고 말하고 “그들을 방관한다면 우리는 조용한 살인자가 되고 만다”면서 한국교회가 금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캠페인에 대한 문의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02-544-9544 내선 330)이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지로 7531996(사랑의 111금식 캠페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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