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관 세미나 4월 12일 사랑의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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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서 환영받는 교회가 되려면
기독교 세계관 세미나 4월 12일 사랑의교회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회장 옥한흠 목사)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윤남중 목사)는 오는 4월 12일(월) 오전 9시 30분 사랑의교회 소망관에서 ’21세기 교회 성숙과 부흥을 위한 기독교 세계관 세미나’를 개최한다.’지역사회에서 환영받는 교회가 되려면’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대로우 밀러(Darrow Miller) 국제기아대책기구 부총재가 주강사로 나선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교회의 개혁과 부흥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교회가 환영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오후 7시부터 직장인 및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성서적 직업관’ 강의를 통해 날로 메말라 가는 직업윤리, 현대인들이 갖고 있던 직업 스트레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성경적 사상에 근거한 직업소명설을 강조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기독세계관에 관심있는 자이며 참가비는 2만원(4월 3일까지 1만 5천원)이다. 문의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국제개발원(02-544-9544 내선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