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한국창조과학회와 공동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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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균 총장

합신, 한국창조과학회와 공동포럼

다음세대 위한 공동사역 방안 모색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박사, 사진)는 3월 29일 오후 합신 본관 설교센터에서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와의 공동 포럼을 개최하고 공동사역 방안을 모색했다.

합신 교수와 한국창조과학회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포럼은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창조신앙의 계승 방안과 함께 한국창조과학회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의 공동사역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병훈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정창균 합신 총장의 인사말과 한윤봉 회장의 한국창조과학회 사역과 비전소개, 이경호 부회장(인하대 조선공학과 교수)의 ‘조선공학적 관점에서의 노아방주의 안정성’과 박재원 이사(서울대 원자핵공학 박사)의 ‘방사성탄소 연대측정과 성경연대’ 발제가 이어졌다.

정창균 총장은 “양 기관이 각기 다른 영역속에서 다른 사명과 역할을 감당하다가 때가 되어 연합하여 함께 연구하고 협력하며 서로 격려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며 “한국교회와 젊은이들에게 진리를 바로 가르치는 신학자들과 과학자들이 되어 주의 영광이라는 한 목적을 함께 드러내는 길을 같이 가는 양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윤봉 회장(전북대 화학공학과 교수)은 “창조과학회와 합신이 무너지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없다”면서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는데 신학자와 과학자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협력 방안으로 ▲공동포럼 정례화 ▲창조과학회와 합신간의 최신 과학 자료 제공 및 창조과학 교육협력, 신학적 지원 및 자문 감수 ▲창조 2030 캠프 공동 주관 및 공동 강연 ▲공동 연구 및 공동 저술 출판 등을 제안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1981년 김영길 박사 등 크리스천 과학자들이 ‘진화론이 지배되고 있는 세상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과학적 증거들을 알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창조과학이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과학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을 통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의 능력을 드러내는 종합 학문이며 성경적 창조신앙을 통해 교회와 다음 세대를 세우고 부흥케하는 불씨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