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제18회 동기회, 졸업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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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제18회 동기회, 졸업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은회, 홈커밍데이, 학교 발전기금 전달식 등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제18회 동기회(회장 임성운 목사)는 졸업 20주년을 맞아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동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및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문 가족은 기념예배와 사은회를 비롯해 체육대회, 합신 채플 인도, 학교 발전기금 전달 등 알찬 시간을 통해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20년을 설계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3월 12일 저녁 6시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18회 동문과 당시 담임이었던 오덕교 교수를 비롯해 은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가진 사은회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감사 나눔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이명철 목사의 인도로 이양규 목사의 기도, 강승빈 목사의 설교, 오덕교 교수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강승빈 목사는 “신학교 시절에 교수님들로부터 교훈 받은 대로 감사를 넘치게 하는 사역자들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회장 임성운 목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은사님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 힘써 넣어주셨던 것들이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 속에서 꽃피고 발하면서 오늘같이 아름답고 멋진 목회와 선교의 현장에 우리를 서게 하셨다”며 “은사님들의 그 은혜와 기도에 감격스럽고 감사가 넘치는 것을 우리가 경험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정창균 합신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신자가 신자다워지기 위해서 고생이나 고난이 체질화된 학교는 합신 밖에 없다”며 “놀라운 기대를 지닌 합신을 위해 관심과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어 밤 9시 합신 교정을 방문한 제18기 동문들은 ‘졸업 후 20년, 우리들의 이야기’로 밤늦도록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편, 3월 13일 오전 합신 채플 인도와 학교 발전기금 2천 5백만 원을 전달했으며 교직원과 재학생 전원에게 식사를 제공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제18기 동문들은 지난 2008년, 졸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학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