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유중현 대표회장 등 총회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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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의 날’ ‘선교사 대회’ 협력하기로

한장총 유중현 대표회장 등 총회 내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등 한장총 임원들이 지난 1월 17일 본 합신 총회를 방문하고 박삼열 총회장과 환담했다.

이날 유중현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영성 약화, 성장의 둔화와 반기독교, 이단사이비의 도전 등으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며 “대사회적으로 바른 정책과 운동을 위하여 역할을 다할 것이며 이 일을 위하여 합신 교단이 힘을 합하여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유 대표회장은 특히 “오는 3월 필리핀에서 개최 예정인 ‘장로교 세계 선교사 대회’와 오는 9월 2일(주일) 예정인 제10회 ‘장로교의 날’ 행사에 귀 교단이 적극 협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박삼열 총회장은 “금년 들어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많은 일을 힘차게 전개하고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며 “합신 교단 전임 총회장님들이 한장총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진 것처럼 우리 또한 그러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 동원해서 잘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총회장은 특히 “한국교회가 여러 가지 난제가 있지만 신학적으로 장로교단들이 맨 앞에서 이끌고 나가야 한국교회 전체가 쫓아오지 않겠나 생각이 든다”며 “한장총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깊은 물이 움직일 수 있도록 힘있게 역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장총 내방은 총회장 박삼열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이날 유중현 대표회장 내방에 한장총에서는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 서기 황연식 목사, 회록서기 김명찬 목사,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가 배석했으며, 합신 총회에서는 한철형 총회 서기, 강승빈 선교사(한장총 이슬람대책위 위원장), 정성엽 총회 총무가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