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안내| 신자로 산다는 것_정창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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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로 산다는 것

| 정창균 지음, 설교자하우스, 2017년 11월, 415쪽, 값 15,000원 |

 

신자로서 살아가는 일상의 의미

   기독교개혁신보에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묵상들을 묶은 이번 책에서 정창균 목사(합신 총장, 설교학)는 신자의 정체성에 질문을 두고 총 87편의 풍성한 묵상들로 이에 답한다. 저자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신자답게 사는 신자들인데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자가 신자이며 그 믿음대로 행동하는 자가 참 신자라고 한다. 신앙생활이란 믿음을 담보로 보장 받는 오늘의 안전이 아니라 믿음을 근거로 감행하는 모험, 자기를 벼랑 끝에 내모는 모험이라고 말한다.

   그 일부를 들여다보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외에 모든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이 위기의 때에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그리고 신자들이 가장 힘써야 할 일은 하나님을 그렇게 신뢰하기에 기꺼이 벼랑 끝에 서는 신앙,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 외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것입니다.” -‘벼랑 끝에 서는 신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