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교회, 강종화 목사 부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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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교회”

성광교회, 강종화 목사 부임 감사예배

 

 

부산노회 성광교회는 12월 3일(주일) 오전 강종화 담임목사(사진) 부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강종화 목사는 해운대큰숲교회를 개척하여 8년의 기간 동안 하나님의 손에 훈련받다, 성광교회의 청빙에 의해 두 교회가 실질적인 합병을 통해 그동안 같이 예배를 드려 왔다.

특히 이번 부임감사예배는 외부에는 알리지 않은 채, 성광교회 가족들을 초청하여 전도집회를 겸해서 드렸는데, 이날 말씀을 전한 강종화 목사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2:18-21)이라는 제목을 통해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중에, 기도와 예배를 잃어버린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내 백성, 내 자녀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위해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셨다는 것을 잊지 말라”면서 “오늘 우리들의 처지가 이런 이스라엘의 모습일 수 있기에, 다시 한 번 더 앞서 가시는 주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우리를 통해 찬송받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그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교회로 세워 가자”고 했다.

강종화 목사는 아울러 성광교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예배), 신앙의 대를 이어가는 교회(교육),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는 교회(헌신), 기도로 깨어 있는 교회(기도), 생명의 복음을 힘써 전하는 교회(전도)를 강조하며, 이런 교회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함께 협력해 줄 것을 기도 요청했다.

성광교회는 1958년에 설립하여 2009년 1월, 현재의 위치에 600평의 대지 위에 3층으로 지은 건물로 연건평 500평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구가 밀려드는 부산 인근 물금 신도시에 위치한 관계로 성도들이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함께 달려갈 때, 지역사회 복음화와 주님 맡긴 사명 아름답게 이루어갈 것을 소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