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배 목회자 테니스 대회
강조성- 김근배 목사팀 우승 / 총회 열고 회장에 유연수 목사 선출
목회 활성화를 위한 일병배 전국 목회자 테니스대회가 11월 13일(월) 구리 왕숙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목회자와 사모 80명이 참가하여 구력에 따라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로 나누어 경기가 열린 바, 강조성-김근배 목사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금배부 △우승 : 강조성-김근배 △준우승 : 장회주, 김성규(인천 연안장로) △3위 : 노경준-이동희, 이용세-정세훈
▲은배부 △우승 : 김성규(경북 동남)-황현복 △준우승 : 김수환-황수경 △3위 : 김창식-남종우, 이성원-최충만
▲동배부 △우승 : 백태현-김승혜 △준우승 : 이대성-김기수 △3위 : 백창현-박재균, 김기한-김 종
한편, 합신 테니스회는 총회를 열고 회장에 유연수 목사, 총무에 안창성 목사, 회계에 정동철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