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고등학생 신앙논술대회 및 대학생 신학논문 현상모집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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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고등학생 신앙논술대회 및 대학생 신학논문 현상모집 시상식 

합신고등학생·대학생 12명 선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박사)에서는 10월 28(동교 대세미나실에서 고등학생 신앙논술대회와 대학생 신학논문 현상모집 시상식을 가졌다.

   전국의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에게 기독교신앙을 논리적으로 정립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기독교 신앙에 근거한 잠재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신앙논술대회와 신학논문 현상모집 시상식은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부 최우수상 수상자인 임주찬 씨가 상장과 장학금 200만 원을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자인 우지훈(부명고등학교)군이 상장과 장학금 1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전국대학생 신학논문현상모집 수상자(논문제목)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임주찬(동성애자의 회심을 위한 교회의 태도

▲우수상 강이삭(대학문화의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역할 – 니버와 스킬더의 그리스도와 문화 이해를 중심으로), 문수민(미국의 동성애 역사와 이에 따른 미국 장로교의 입장 고찰

▲장려상 주예랑(동성애와 기독교 신앙), 한지성(대학문화와 기독교신앙), 이호준(21세기 한국의 대학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한 제안제네바 아카데미 사례를 중심으로)

전국고등학생 신앙논술대회 수상자(재학교)는 다음과 같다주제 : ‘명문대학에 입학해야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한 기독학생으로서의 견해

▲최우수상 우지훈(부명고등학교

▲우수상 노예진(부명고등학교), 전예진(홈스쿨링

▲장려상 이우림(드림하늘학교), 정재민(홈스쿨링), 박해건(샘물중고등학교)

 

글로 담기 어려운 주제임에도

논리적이며 균형 잡힌 글 많아

   현창학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우리 삶의 가까이 다가와 있는 이슈임에도 어떻게 보면 가까이 다가와 있어서 글로 담기가 어려운 것인데도 불구하고 기대한 것 보다 굉장히 좋은 글들을 내주셨다면서 그중에는 M.Div. 교재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논리적으로 잘 정리되고 균형 잡힌 글들이 눈에 많이 띄였다고 말하고 우리 고등부대학부 젊은이들이 기독교 세계관으로써 우리 미래 사회와 교회를 어떻게 바꾸어 갈지 고민하고 있음을 알게 됐고저에게도 이런 공부를 시켜주셨다는 것에 대해 세삼 감사를 드린다고 평했다.

   정창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학의 현장화신학교의 대중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신앙논술대회와 신학논문 현상모집은 우리 젊은이들이 자신의 삶의 현장 속에서 겪는 여러 문제들을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신앙적인 안목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또한 그러한 필요성을 신학교가 교회현장으로 찾아가서 제공해주며 특히 우리 젊은이들과 같이 발맞추어 함께 나아가는 학교가 되어야겠다 생각해서 이번에 일을 시작했다고 말하고 여러분들이 언젠가 혹시 하나님이 나를 목회자로 부르시는 것 같다신학이라는 학문에 몰두하도록 학자로 부르시는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 합신에 입학하면그러면 여러분들을 잘 가르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관계자는 짧은 일정 속에서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는 것은 고무적이라며 내년에도 풍성하고 알찬 기획으로 기독 젊은이들의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