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전도회, 총회 열고 회장에 정영숙 권사 등 신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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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신앙과 헌신의 삶을 향해

82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 성료

총회 열고 회장에 정영숙 권사 등 신임원 선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제82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가 8월 21일(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소망수양관에서 은혜가운데 열려, 연합회의 단합과 발전을 모색했다.

‘신앙생활 깊이 하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어떤 경우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는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기쁨과 능력, 위로와 충만함을 받아 몸 된 교회에 헌신하는 직분자로, 한 가정의 아내로, 기도하는 어머니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여전도회 회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제82차 정기총회는 연합회 소속 500여명 등록, 6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특강, 친교의 시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은혜를 나누며 회원들간 상호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21일(월) 드려진 개회예배는 김순화 직전회장(대동교회)의 사회로 증경회장 이경옥 권사(대구영안교회)의 기도, 미스바찬양단의 찬양, 전도부장 심훈진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저녁집회는 주강사인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의 설교로 이어졌다.

한편, 수련회 2일째인 8월 22일(화) 최칠용 총회장이 개회예배 말씀을 전하면서 제82회 총회가 개회됐다.

최칠용 총회장은 ‘내 곁에서 주무시는 예수님’(막 4:35-41)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우리 인생이 항해하는 바다는 결코 쉽지 않은 곳이다. 감당할 수 없는 풍랑을 만나 절망하고 좌절할 때가 많다”면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여러분이 항해하는 배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님께서는 그 풍랑을 통해 우리를 더 큰 믿음의 그릇으로 만들고 믿음의 일꾼으로 만드시는 분임을 깨닫고, 주님이 침묵하시든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면 주님이 말씀하시도록 기도로 부르짖어 깨우는 여전도회 회원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2년 동안 연합회를 섬길 신임원들을 선출하고 신임회장에는 정영숙 권사(동서울노회 은평교회)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선했다.

또한 제81회 총회 결산 및 제82회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특별헌금 작정과 실행위원회 보고, 각 부 보고, 지연합회 사업보고를 통과시켰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정영숙 권사 ▲부회장 : 김인숙 권사(동서울 화평교회), 문수옥 권사(경기서 정왕제일교회) ▲서기 : 최석분 권사(경기서 오정성화교회) ▲부서기 : 허인숙 권사(경북 대구동남교회) ▲회의록서기 : 진경숙 권사(인천 동부교회) ▲회계 : 김명숙 권사(중서울 염광교회) ▲부회계 : 공혜숙 권사(남서울 대림교회) ▲총무 : 차영주 권사(서서울 화성교회)

 

활성화되고 발전하는 여전도회를 위해 최선

신임회장에 선출된 정영숙 권사는 “전국여전도연합회 총회 및 수련회를 하나님 은혜가운데 마치게 해주시고 특별히 교회가 아닌 수양관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수련회를 갖게 됐는데 500명 넘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혜롭게 마치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영숙 권사는 “전국여전도연합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되는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특별히 열악한 지연합회들을 돌아보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전국여전도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협력하면서 나아가겠다”고 말하고 또한 “우리 주위에 사람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랑의 실천자, 예수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여전도회원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면서 특히 “전국 목사님들이 여전도회연합회에 꼭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