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북노회 연합 교역자 친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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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노회 연합 교역자 가족 친교 모임

65, 전주새중앙교회당에서

 

전남노회와 전북노회 목회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 모여 뜻깊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5일(월) 오전 10시 30분 전주새중앙교회당(홍동필 목사)에서 총 60여명의 인원이 모여 오전엔 신학 강의를 들었다.

이를 위해 특별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정창균 총장과 교수 일행이 격려차 방문하였다.

정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한국교회 상황에 비추어 합신이 지닌 새로운 가치와 도약의 방향에 대해 역설하였다.

이어 김진수 교수(구약학)와 이복우 교수(신약학)는 각각 ‘다윗의 언약’과 ‘요한복음’을 매개로 하여 근래에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바울에 관한 새로운 관점들’(NPP)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를 비판적 강의로 개진하였다.

강의 후 전주새중앙교회의 극진한 섬김으로 점심을 대접받고 오후에는 장소를 인근 체육관으로 옮겨 탁구 개인전, 아이들과 사모 등 모두 함께하는 단체 피구, 55세를 기준으로 OB와 YB 별로 나누어 족구 게임 등을 화기애애하게 진행하며 친교를 다졌다.

박재균 목사(전남노회 교역자회장, 더사랑교회)는 “가까운 이웃인 전남, 전북노회원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모여 주 안에서 친교를 이루며 서로 사랑하며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참으로 뜻깊고 아름다웠다”면서 “특히 전주새중앙교회 홍동필 목사님과 성도들의 섬김에 진심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훈 목사(전북노회 궁산교회)는 “10여년 만에 다시 전남북 연합 친교회를 하니 참 좋았고 모두가 만족해 한다”면서 “연세가 드신 목사님들의 오랜만의 만남은 물론 새로 온 젊은 회원들과의 만남도 좋은 시간이었고 이 모임이 매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말했다.

준비한 선물을 나눔으로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아쉬움 속에서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