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 150개 교회 선정, 배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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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 150개 교회 선정, 배분하기로

목회자최저생활비대책 실행위원회

나눔의 헌금과 지구촌교회 등 후원으로 이뤄져

 

목회자 최저 생활비 대책 실행위원회(위원장 안두익 목사)는 5월 29일(월)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목회자 최저 생활비 대책 마련을 위한 활용 방법을 모색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지금까지 입금된 후원금에 대해 사용 방법을 논의하는 한편, 미자립교회 150개 교회를 선정 및 배분하기로 했다.

미자립교회 지원 액수와 일정은 임원회에 일임키로 했으며 이날 미참한 노회에 대해서는 해당 노회 간사와 임원이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지교회 지원은 1차 5년으로 하고, 그 이후는 노회 간사와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노회별 지원 교회 수는 1개 노회 최소 5개 교회에서 최대 10개 교회까지로 결정했다.

위원장 안두익 목사는 “가난한 목회자들이 부족한 재정으로 인해 사모와 함께 편의점 알바, 대리 운전, 폐지 수집 등 생업에 종사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속에 있다”고 지적하고 “지구촌교회(조봉희 목사)를 비롯해 여러 교회와 개인 후원으로 어려운 목회자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나눔의 헌금에 1년에 1회 1만원 이상 전하는 ‘나눔의 헌금’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나눔의 헌금’은 지난 93회 총회에서 교단 산하 목회자들 가정의 최저생활비 해결을 위해 결의되어 실시하는 헌금으로, 매년마다 모여진 헌금을 미자립교회에 균등하게 나눠 일정액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