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대책위, 서울시 교육청에 공식 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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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대책위, 서울시 교육청에 공식 서한 전달

서울시 교육청의 사과, 재발방지 약속 요구

총회 동성애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 심훈진 목사)는 4월 11일 서울시 교육청을 방문하고 K중학교 Y교사에 대한 질의서 철회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동성애 대책위 위원들은 이날 총회장과 동성애대책위원장 명의로 된 공식 서한을 서울시 교육청에 전달하고 교육청의 조처에 대해 해당 학부모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을 촉구했다.

서한에서 “국민들과 학부모들이 동성애와 에이즈 확산을 심히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교사가 그와 같은 교육을 한 것은 매우 적절하고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판단된다”며 “현재 청소년들에게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에이즈에 대해 예방을 위해 나서야 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교육청의 조치는 오히려 교육을 방해하는 비교육적 행위이며, 정당한 교육을 위축시키는 서울시 교육청의 조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심훈진 위원장을 비롯해 대표 3인은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Y교사에 대한 조사 중단, 서울시교육청의 사과,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동성애 저지에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와 성도 등 20여명은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동성애의 실체를 알리는 교육을 한 Y교사에 대한 조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시 교육청에서 Y교사에 대한 징계성 조사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은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경악하며 이를 규탄한다”며 “또한 자녀들의 건강과 건전한 윤리 교육을 바라는 학부모들의 기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정 처사임이 명백하다고 판단하며 이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나라 가출 청소년의 15.3%가 동성애 알바를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은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교육적 조치를 즉각 실시해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