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선교합신, 복음 열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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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선교합신, 복음 열정 전달

일본 선교 이렇게 하라!’ 주제로

2017 선교합신이 4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4일간 합신 본관 4층 채플실에서 개최됐다.

‘일본 선교 이렇게 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합신은 요시하라 미나부 목사(온누리교회 일본 예배 담당), 조남수 선교사(가와사키 초대교회 담임), 김승호 선교사(OMF 한국 대표), 이수구 선교사(JEM 선교회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선교 최전방에서 펼치는 열정과 생생한 사역의 모습을 통해 일본 선교에 대한 열정 회복을 모색했다.

사진은 이수구 선교사(JEM 선교회 대표)가 ‘일본 교회 개척 사례’ 란 주제로 특강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