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제15회 목회자 자녀 캠프를 마치고_김덕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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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목회자 자녀 캠프를 마치고 

< 김덕선 목사, 총회교육부장 >  

 

   목회자 자녀 캠프가 해를 거듭하면서 아름다운 만남과 감동의 현장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목회자 자녀들만이 겪는 고민과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서로 나눔으로 위로와 격려를 얻고 축복하는 골든타임이었습니다. 총회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15회 목회자 자녀 캠프(이하 PK캠프)220()-23(), 송탄제일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추구하는 PK가 될 것을 다짐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PK 캠프는 그의 이름을 위하여!’라는 주제 아래 목회자 자녀 87명과 PK 출신 스텝 37여 명, 교육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34일 동안 함께 어우러져 개회예배, 저녁 집회, 특강, 아침 경건회, PK수다, 학년별 모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회자 자녀로서의 정체성과 구체적인 삶의 비전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PK 출신 스텝들이 한 달 전부터 자체 수련회를 통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진행해 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감동과 기대가 어우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캠프 첫날 개회예배 시간에 총회장(최칠용 목사)은 목회자 자녀가 행복한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셨고, 이어서 Ice breaking 시간에는 서로가 하나 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시간에 주강사이신 부총회장(박삼열 목사)ppt와 동영상을 통해서 목회자 자녀들이 복음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김지연 약사를 통한 동성애만 죄인가? 라는 특강은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었고, 강치원 교수의 미래의 지도자, 소통이 답이다는 주제의 특강은 토론문화를 통해 가정, 교회, 사회에서 소통의 구체적인 방안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K 출신 구세영 전도사는 자신이 목회자 가정에서 겪었던 과정을 진솔하게 함께 나누면서 목회자 자녀의 자부심을 고취시켜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폐회예배 시간에 교육부장(김덕선 목사)은 광야와 같은 세상 가운데서도 PK 자녀들이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가자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동안 PK 캠프 일정을 위해 수고해 주신 교육부위원들,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여러 노회와 교회, 기관, 그리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