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목회합신 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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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회이야기주제로

2016 목회합신 주간 열려

 

현장 목회자들의 말씀을 통해 살아있는 목회 경험을 체험하는 목회합신 행사가 10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원우회(회장 노정수 전도사) 주관으로 4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나의 목회이야기’ 라는 주제로 신창옥 목사(진상동부교회), 안두익 목사(동성교회), 김양옥 목사(등대교회), 강인석 목사(시흥평안교회)를 강사로 초청했다.

첫날 ‘주의 은혜로 감당하는 목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 신창옥 목사는 그간에 농촌목회에 임하여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목회적 관점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학우들에게 전했다.

신창옥 목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목사를 선물로 보내주심을 확신하고, 이 목적을 따라 부름 받고 세워지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배우고 바른 신학을 연마하고 인격 훈련과 경건 훈련을 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이 시대 상황에 목회자로 부름 받을 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목회의 직무로 전도사역을 강조했다.

신 목사는 “전도를 통한 영적 유익으로 ▲목사로서 소명의식이 투철해지고 ▲전도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며 그 복음이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때 복음의 위대한 가치를 가슴으로 깊이 느끼게 된다는 사실 ▲성령의 실제적인 역사와 인도하심을 전도하는 현장에서 경험적으로 알게 되고 간절히 사모하게 된다는 것 ▲성령이 한 영혼을 어떻게 터치하고 생명의 역사를 이루어 열매를 맺게 하는지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마지막으로 목회자의 영적 권위는 교회가 성장하고 건강하게 자라가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고, 그 영적 권위가 바로 서기 위해서 목회자는 어떤 사역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덧붙여 강조했다.

신학생들은 이번 목회합신을 통하여 신학생들은 도시 사역, 농어촌 사역, 노숙자 쪽방 특수 사역, 선교 지향 사역 전문가로부터 말씀을 통해 다양한 목회에 대한 인식과 자세를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며 특별히 설교자로 부르신 것을 되새기고, 부르심에 합당한 자질을 갖추기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