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 교역자회 여름수련회 가져
‘요한계시록과 나의 목회’ 주제로
중서울노회(노회장 서종식 목사)에서는 8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1박 2일동안 천응교회당(한 석 목사)에서 ‘요한계시록과 나의 목회’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열어 교역자들의 목회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역자회(회장 최채운 목사) 주관으로 40여 명의 노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여름수련회는 한 석 목사(천응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교역자들은 한석 목사가 그간 연구하고 설교한 요한계시록을 통해 은혜를 받고 목회에 도움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중서울노회장 서종식 목사(살렘교회)는 수련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교역자회가 뜻깊고 유익한 행사를 개최했다”며 치하했다.
교역자회는 앞으로도 동역자들의 목회에 도움을 주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