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을 바로 알자’ 지역 순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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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보호 위한 이슬람 전문가 양성 시급

이슬람을 바로 알자지역 순회 세미나

 

 

총회 다종교문제연구위(위원장 이재헌 목사)에서는 지역을 순회하며 이슬람 세미나 ‘이슬람을 바로 알자!’를 개최 중에 있다.

지난 6월 5일(주일) 저녁 동서교회(김재영 목사)에서 열린 이슬람 세미나는 충청노회 소속 교회 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헌 목사가 ‘한국 이슬람의 현실’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펼쳤다.

이재헌 목사는 “한국의 이슬람 교세는 1% 미만의 소규모이지만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 상태로 진행된다면 2025년 인류의 1/3, 세계최대의 종교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또한 이들이 동아시아의 이슬람화를 목표로 한국을 이슬람 전초기지로 세우고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재헌 목사는 특히 “한국의 현실에서 이슬람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매우 깊숙이 들어와 있다”며 “이제라도 한국교회는 이슬람의 정체를 직시하고 그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헌 목사는 끝으로 “성도들 중 상당수가 사회적인 여건 때문에 이슬람에 노출될 상황이 곧 올 것이 예상된다”며 “매우 빠른 속도로 다가오게 될 이러한 상황들을 염두해 두고 지금부터 대비하지 않으면 교회는 큰 어려움에 부딪힐 수 있다”고 지적하고 “한국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이슬람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한국교회의 필요한 일”이라고 맺었다.

한편, 지역을 순회하면서 첫번째 가진 충청지역 이슬람 세미나는 노회 소속교회들이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다종교문제연구위 관계자는 “참석한 교회들이 주일 오후 예배를 연합으로 모였는데, 적극 동참해 주셔서 기대이상이 인원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반응들도 아주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지역 두 번째 세미나는 6월 12일(주일) 저녁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강사는 강승빈 선교사로, ‘이슬람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또한, 전북지역 이슬람 세미나는 6월 19일과 6월 26일 주일 오후 7시 30분 전주새중앙교회(홍동필 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