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욱/모신영 선교사 파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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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욱/모신영 선교사 파송예배

 

합신세계선교회(이사장 김태준 목사, 이하 PMS)는 1월 3일(주일) 북서울노회 중계충성교회(김원광 목사)에서 신상욱/모신영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날 파송예배는 신선철 장로(중계충성교회 선교위원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강인석 목사(PMS 회장)는 ‘섬기십시요!’(요13:1-17)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회를 살려서, 낮아져서, 상대방의 필요를 따라, 조건을 초월해서, 대상을 가리지 말고, 기도로, 물질로, 다양한 방법으로 섬겨라”고 강조했다.

설교에 이어, 선교사 서약 및 안수기도, 파송장 수여, 허드슨 PMS 총무의 권면, 장덕만 목사(동암교회)의 축사, 김원광 담임목사의 격려사, 신상욱 선교사의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상욱/모신영 선교사는 디아스포라 중국인 선교를 목적으로, 초기 6년간 타이완 까오슝에 정착해 중국어 문화권 적응 및 사역중국어 습득, 현지 교단 지도자들과 협력, 화교 사역을 위한 문서, 찬양 등의 컨텐츠를 계발할 예정이다.

신 선교사 부부는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으며, 건물이나 프로젝트가 아닌 사람에게 집중하는 사역을 하며, 심지가 견고한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며, 자녀 유주(3세), 유현(5세)을 데리고, 1월 6일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