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노회 바이블 플러스, 성숙한 신앙인으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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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노회 바이블 플러스

말씀의 사람, 성숙한 신앙인으로 세운다

경북노회 교육기관인 바이블 플러스(이사장 김무곤 목사, 원장 김영엽 목사)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훈련하여, 교회를 더욱 잘 섬길 수 있도록 돕고 또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자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바이블 플러스는 합신이 추구하는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의 토대 위에서 성경과 교리와 실천을 커리큘럼으로 하여 지교회에 속한 평신도들을 가르치고 있다.

2021년 3월에 개원한 바이블 플러스는 2026년에 들어 이제 6년 차를 시작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 수업과 더불어, 빠른 변화와 대응을 요구하는 현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수업도 병행하여 교과 과목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 학기 수업료는 10만 원, 1학기는 16주, 2학기는 12주 강의를 한다. 2년 4학기 과정을 수료하면 졸업하고 경북노회 장로 고시 과목 면제, 교육원 인정 교사 자격증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주간반 5명, 저녁반 17명으로 총 22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다.

구체적인 교과 과목으로는 2025년 1학기에 고린도전서(성경과목), Q.T, 성경관, 신론, 초대교회사, 기도, 기독교 세계관을 편성하여 가르쳤고, 2학기에는 여호수아(성경과목), 성경개관, 인간론, 기독론, 중세교회사, 전도양육을 내용으로 하여 강의하였다.

특별히 이번에 신설된 성경개관 과목은 강사가 기존의 일반적인 교수 방식의 틀을 깨고 직접 율동을 선보이며 그와 함께 성경의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교육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수강생들로부터 선풍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 과목으로 급부상하였다.

앞으로도 바이블 플러스는 수강생들이 더욱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이며, 교회와 세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섬길 수 있는 깊은 안목을 지닐 수 있게끔 다양한 교과 내용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가을에는 교무위원들과 교수들,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야유회를 개최했다. 1892년 윌리엄 베어드 선교사에 의해 부산 지역에 세워지고 주기철 목사가 3대 목회자로 목회했던 초량교회와, 그리고 근방에 있는 기독교 기념관을 돌아보며 ‘참된 믿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 앞에 자신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 이후에 요트를 타고 광안리 앞바다를 관광하며 즐거운 교제를 나누는 가운데 서로가 서로에게 웃음꽃을 선물해 주었다.

원장 김영엽 목사는 “시대가 어두워져서 하나님의 말씀이 희미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가르치지 않아서 시대가 어두워져 간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시대를 탓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침으로 이 시대를 밝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에 덧붙여서 “그 일을 위하여 바이블 플러스와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바이블 플러스 수강 신청 및 문의: 교무과장 김갑현 목사(010-2579-9373)

 

< 김일중 목사 / 경북노회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