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기독교개혁신보 객원기자 오리엔테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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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 객원기자 오리엔테이션 진행
기사 작성 원칙, 글쓰기 실제 등 유익한 강의

기독교개혁신보사는 지난 6월 10일(월) 한국기독교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각 노회별로 추천을 받은 객원기자들을 소집하여 객원기자 제도 운영의 취지를 설명하고 기사 작성의 기초를 교육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객원기자와 신문사 직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김학인 편집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 및 위촉장 수여식>은 박태룡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본보 운영이사회 이사장 박병화 목사의 사도행전 9:42을 본문으로 한 ‘낭보의 주인공이 되도록’이라는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어 본보 사장 전창대 장로가 객원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이사장 박병화 목사가 기자증을 수여했으며 강승주 목사가 축도했다.

2부 순서는 <객원기자 오리엔테이션>으로 두 개의 강의가 있었다. 먼저 김학인 목사(본보 편집국장)는 ‘객원기자 운영 방안 및 기사 작성 원칙’ 강의가 있었다.

김학인 목사는 “객원기자 제도는 각 노회 소속 목회자들이 각 지역 노회와 지교회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자세하게 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제도는 각 노회와 지교회의 소식을 알리고, 노회 내 필진을 확보하며, 광고 및 구독자를 확보하는 일에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강의자로 나선 강승주 목사(본보 운영이사회 이사, 편집위원)는 “기사 작성, 글쓰기의 실제”를 강의했는데, 개혁신보에 게재된 실제 기사와 원고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할 때 흔히 하기 쉬운 실수들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참석한 객원기자 경태수 목사(동서울노회)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왔지만, 객원기자의 일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노회의 다양한 소식을 잘 전달해야겠다는 것과 오늘 글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이런 부분에 신경을 쓰며 기사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객원기자 이강숙 권사(전국여전도회연합회 총무)는 “오늘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기독교개혁신보 객원기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김학인 편집국장은, “저 멀리 제주도에서까지 참석해 주신 객원기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기독교개혁신보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 객원기자들은 각기 소속된 노회의 여러 행사나 각 지교회의 행사 및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