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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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2024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열려, 합신 동대위 등 20만 명 참여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집회인 ‘2024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6월 1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 을지로와 종각 일대에서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가 열리자, 한국교회가 이에 맞서 반대 집회를 가졌다.

반대 집회엔 주최 측 추산 20만 명이 참여해 퀴어축제 반대를 외치며 동성애자들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낮 12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국민대회 연합기도회와 개회식, 국민대회, 퍼레이드와 문화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특별기도회에서 최광희 목사(합신 동성애 대책위원장,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사무총장)는 ‘전국 동성애 퀴어집회 반대를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최광희 목사는 “동성애 퀴어 광란 집회가 서울만이 아니라 인천, 춘천, 대전, 청주, 전주, 광주, 제주, 창원, 부산 등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며 “이들은 동성애를 성적 지향이라는 모호한 단어로 위장, 동성애자를 사회적 약자인 척 포장하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거룩한 목소리를 박해하고, 하나님과 성경을 정죄하며 교회와 성도를 처벌하려고 끊임없이 도발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충동적인 청소년들이 저 음란하고 더러운 사탄의 잔치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며. 그래서 이 땅에서 문란한 퀴어 광란이 모두 사라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진 격려사 순서에서 변세권 총회장은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속박과 억압으로 여겨 해방을 부르짖고 있으며, 더욱 심각한 부분은 소위 ‘차별금지법’이라는 입법 시도를 들 수 있다”라면서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대한 도전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다시 한번 거룩성을 회복하는 한국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본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최광희 목사)를 비롯해 화성교회 등이 부스를 설치해 부스마다 시원한 음료와 간식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렸다.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 서기 김종근 목사는 “참여하신 모든 합신 교회와 목사님, 성도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또한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교회에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