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제1차 대신원로포럼, 한국교회 문제에 대한 심층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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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대신원로포럼, 한국교회 문제에 대한 심층적 성찰

대신의 원로들이 지난 2월 19일(월) 오후 1시 30분 충심교회(조은성 목사시무)에서 “위기에 둔감한 한국교회, 해법을 제시하다”란 주제로 1차 포럼을 열었다.

대신원로포럼 대표 황의영 목사는 증경총회장들은 평생토록 교회를 섬기고 또 총회를 대표하여 많은 사역을 감당했던 수준 높은 경륜과 함께 오늘의 영적 상태를 진단하는 영성, 그리고 성경을 대하는 차원 높은 안목이 있는 분들이라고 소개하고, “우리는 몰락해가는 현상을 점검하며 폭넓게 진단하고 평가하는 위치에 서 있다. 오늘날 교회가 위기에서 다시 소생하고 활성화되는 결정적인 비결과 역사적 과업을 수행해야 할 과제를 부여받아 앞장서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주최 배경을 밝혔다. 포럼 현장에는 증경총회장들을 비롯, 총회임원회, 신학위원회, 대신미래목회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의영 목사(SBM국제본부 총재)가 포럼의 주 발제자로 나섰고, 강문중 목사(대신미래목회연구소, 수정교회), 유종필 목사(신학위원회, 동산교회), 권상규 목사(총회임원회, 주님의교회)가 패널로 참여했다.

황의영 목사는 첫 논점인 “오늘의 한국교회, 어떤 점들이 위기인가?”를 시작으로, ‘위기의식이 둔감한 영적 지도자들’, ‘위기를 초래한 고루한 목회방식’, ‘교회 성장의 비결’, ‘교회 쇠퇴의 이유’ ‘한국교회에 생명과 활력을 불어넣는 해법’ 등의 논점을 짚어나갔다. 황 목사는 교회의 생명력과 활력을 불어넣는 처방으로 말씀의 신앙화, 신앙의 생활화, 생활의 문화화를 효율적인 해법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