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변세권 총회장, 고대도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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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세권 총회장, 고대도교회 방문
박노문 목사와 가정 위로

변세권 총회장은 지난 1월 29일(월) 충남노회 고대도교회를 방문하고 박노문 담임목사와 가정을 위로하는 한편,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변세권 총회장과 정성엽 총회총무, 이인환 목사(향천교회)가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와 함께 고대도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세권 총회장은 “한국 최초 개신교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 기념교회인 고대도교회를 방문하면서 신앙의 선배가 일하셨던 그 노고를 기억하며 되새기는 가운데, 특히 고대도 전 주민의 복음화를 이루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그 거룩한 뜻을 사명으로 받아 헌신하는 박노문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결한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며 무엇보다 이곳에 합신의 개혁주의 정신을 전파하고, 고대도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합신의 교회가 함께 있음을 늘 기억하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길을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위로했다.

고대도교회 박노문 목사는 “고대도교회가 1982년도 4월 30일 설립되어, 주님의 은혜 가운데 42년의 역사가 흘렀다”며 “칼 귀츨라프 선교사를 기념하여 2005년도 총회가 결의하고 모금된 헌금을 통하여 현재의 교회당을 세우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노문 목사는 “고대도라는 조그만 섬에 두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기 위해 몸부림칠 것”이라며 “고대도교회가 처해있는 끊임없는 영적 전쟁을 말씀과 기도로 온전히 수행하고 있다”면서 “고대도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섬으로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이 일을 위해 전국 합신교회에 기도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대도가 진정한 복음화가 되기 위한 영적 싸움이 너무 절실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역이 기도이기에, 고대도교회가 기도에 전념하며 전국교회 또한 기도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