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여름수련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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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여름수련회 개막

 

 

제23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송태진 장로, 이하 전장연) 2015 여름수련회가 9월 8일(화) 오후 3시 경북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됐다.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장로회원과 가족, 목회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특강을 통해 증거 되는 말씀에 은혜를 받고 새 힘을 얻는 한편, 주님의 나라를 바르고 견고하게 세워가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장로회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송태진 회장의 사회로 직전회장 황인곤 장로의 기도, 전국장로회 찬양단의 특송에 이어 우종휴 총회장의 설교, 회계 이이석 장로의 헌금기도, 증경총회장 문상득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우종휴 총회장은 ‘자유 누리며 살자’(갈 5:13-26)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어떠한 처지에 놓여 있든지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기만 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갈수 있다”고 강조하고 “수련회 기간 동안 주님께서 주신 자유를 풍성히 누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도들도 진정한 자유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소망한다”며 “이번 장로 수련회를 통해 구원의 기쁨이 회복되며 서로 사랑하므로 성도 교제의 즐거움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은 경북노회장 정도열 목사의 환영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철구 장로와 예장고신 장로회장 신대종 장로, 기독교개혁신보 사장 황의용 장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수련회 첫날 고신 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가 인도하는 저녁집회, 둘째날 오전에는 김만형 목사(친구들교회)의 세미나가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오후 선택 관광에 나서 아름다운 관광지와 월성원자력 등 유적지와 산업시찰을 돌아보는 관광을 가진데 이어 컨벤션홀에서 만찬 등 친교와 교제를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박영선 목사와 함께 하는 영화 감상 후 자유 특강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