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선교합신 성료
새로운 선교의 길 발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학유 박사)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선교하는 교회, 교회의 선교’라는 주제로 2023 선교합신을 진행했다.
합신 선교연구훈련원(윤광희 교수)이 주최한 2023 선교합신은 노규석 목사(온누리M미션), 김홍식 선교사(합신총회세계선교회), 최욥 선교사(선교한국), 김요한 선교사(둘로스 네트워크)가 강사로 초청돼 선교 현장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사역의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선교의 과제에 대한 도전을 주었다.
이번 선교합신을 주관한 합신 원우회 선교부장(임하은 전도사)은 “여러 가지 선교의 모습들을 보며 앞으로 교회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선교의 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교합신 행사를 위해 부천평안교회(송한욱 목사), 중동교회(김태형 목사), 남문교회(이건희 목사), 호산나교회(유진소 목사)에서 전교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