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인천노회 장로회 2023년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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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회 장로회 2023년 총회

인천노회 장로회는 1월 14일(토) 오후 5시 부평강성교회당(이호진 목사)에서 2023년도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정용호 장로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장동업 장로의 인도로 정용호 장로의 기도, 오종문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호진 목사가 ‘회복의 마중물’(삼상 17:50-5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호진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단 한 사람을 통해 회복의 마중물로 사용하시고 역사를 완성하신다”라고 전제한 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역, 충성으로 순종할 때 은혜로 답해 주실 것”이라며 “하나님께서의 주신 말씀과 기도라는 무기를 가지고 가정과 교회가 회복되는, 특히 회복의 마중물로 쓰임 받는 귀한 인천 장로회 회원들 되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태룡 장로의 헌금 기도, 이호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이어진 축하 순서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선임부회장 양일남 장로의 축사, 증경회장 박경복 장로의 격려사, 강성장로교회 장로 및 신임 장로 인사 소개, 임이택 장로의 광고로 진행됐다.

증경회장 이상복 장로의 기도로 개회된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정용호 장로, 선임부회장에 양남흥 장로를 선출했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만수제일) △총무 : 박태룡(동부) △부총무 : 김보교(영광) △서기 : 박성훈(부평강성) △부서기 : 정부영(천성) △회계 : 나용구(송월) △부회계 : 이인권(서부제일) △감사 : 강석용(하나), 이이석(동부)

정용호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 장로회 2023년은 어두운 땅 깊은 곳에 마음을 끌어올려 희망과 평안이 가득히 넘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간구해 본다”라고 밝혔다.

정용호 장로는 “나 하나가 꽃피어 저 풀밭이 꽃밭으로 바꾸지는 못하지만, 인천 장로회 모든 회원이 서로 어울려 피어날 때면, 아름다운 믿음의 꽃밭이 피어나며, 그것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아름답다고 칭찬하실 것”이라고 말하고 “주님의 칭찬받는 삶, 아름다운 복됨이 우리 모두 누리기를 축복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