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편지] 화롯불_박부민 편집국장 기독교개혁신보 - 2023년 1월 25일 0 100 화롯불 혼자 오래 끌어안으면 너무 뜨거워 밀쳐 내고 말지만 둘러앉아 함께 쬐면 모두가 따뜻해져 이야기꽃도 만발한단다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