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한국교회 가정 문화 바르게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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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가정 문화 바르게 세워야

저녁이 있는 삶, 가족 회복 캠페인추진키로

고신대신합신 총회장 모임

 

고신, 대신, 합신 총회장 모임이 12월 13일(화)부터 14일(수)까지 열렸다.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총회장 수련회는 2023년 세 총회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하는 한편, 교단 교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고신총회 총회장 권오헌 목사와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 대신총회 총회장 송홍도 목사와 총무 장인호 목사, 합신총회 총회장 김만형 목사와 총무 정성엽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각 총회의 방향과 책임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교회에 아름답고 건강한 연합의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고신-대신-합신 총회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펼쳐온 연합 행사를 진일보하기로 하고, 특히 기후 환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또한 총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연합기도회 개최를 모색, 총회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로 했다.

점점 퇴색되는 한국교회 가정 문화(Christian Culture)를 바르게 세워갈 수 있도록 ‘저녁이 있는 삶, 가족 회복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3개 교단 총회장은 연합 및 그 책임과 역할론을 모색하고,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장로교 본질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한편, 한국교회총연합 등 연합 모임도 폭넓은 공동 대처와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 한국교회를 살리고 한국교회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기를 다시 한번 재확인했다.

이밖에 고신-대신-합신 총회 임원 수련회를 2023년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합신 주관으로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