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합신 제1회 동문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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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제1회 동문 정기 모임
‘나의 남은 인생’ 주제로 열려

합신 제1회 동문회(회장 김종군 목사) 정기 모임이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동안 부산 송도호텔과 국제목양사역원(원장 최홍준 목사)에서 열렸다.

‘나의 남은 인생’이란 주제로 동문 부부 32명이 모인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소원하는 바가 무엇인가? 후손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등의 항목으로 허심탄회하게 진지하고도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동문들은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유지하며 후손들에게 목사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실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이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합심하여 주께 간구하였다.

특히, 최홍준 목사는 설교 중에 ‘마 18:18’을 근거하여 “매인 것이 있다면 풀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이에 모두 공감하여 어떤 일을 하기보다 푸는 일에 우선하자고 입을 모았고, 즉석에서 지난 잘못을 고백하며 피차 용서를 구하고 쾌히 용서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한편, 합신 1회 동문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줌(zoom)을 이용하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사안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