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희망친구 in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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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로 아프리카 구호 체험

기아대책, ‘희망친구 in 메타버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해외 취약 지역 아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현지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알리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희망친구 in 메타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 기아대책 우간다 사업장을 가상 공간으로 구현하고 교육, 영성, 생계, 보건, 아동 분야 등 5대 주요 사업 영역에 대한 미션을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구축된 가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아대책 수혜 아동들의 생활 모습을 확인하고 우간다 현지에서 진행하는 국제구호개발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10월 18일과 22일 양일 간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인원은 11일까지 기아대책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접수 과정에서 ‘잠재 능력 테스트’ 설문을 통해 개인 성향을 파악 후 참가자 성향에 맞는 교육, 생계, 영성, 보건, 아동 열매(능력치) 중 하나를 부여받게 된다.

이벤트 당일 참여자들은 총 다섯 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사전에 각자가 부여받은 ‘열매’를 힌트로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완수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을 완료하고 마지막 OX퀴즈까지 풀어 낸 참가자에게는 노티드 협업으로 유명한 이슬로 작가의 NFT 작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가상공간 내에 우간다 현장에서의 사업 수행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고 다양한 미션을 부여해 젊은 세대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하며 국제구호개발 사업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확대된 연령층에서 지구촌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의 손길이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